민주당공약은 속임수다.

민주당공약은 속임수다.

데이터무료 0 128

민주당은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 제1공약으로 "전국민 무료와이파이시대"를 발표했다. 일명 데이터요금 무료시대 즉, '데빵'(데이터0원)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그런데 민주당의 이 공약을 엄밀히 따지면 허구와 속임수로 가득찼다. 아니면 공약입안자들이 민생에 너무 눈이 어두워서 범한 오류인지.. 오늘날 스마트폰에 이용되는 데이터 종류는 와이파이(WIFI)와 모바일데이터(LTE, 5G 등)가 있다.


그런데 어차피 와이파이는 산골이나, 인가와 멀어진 곳에서는 즉 야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사용되는 공간에서는 비번만 알면 다 무료로 이용된다. 이미 버스나, 터미널, 관공서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무료로 사용 가능해진지 오래다. 그러나 모바일데이터(LTE, 5G 등)는 데이터요금제가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면 사용요금이 부과된다. 그것도 엄청나게 부담을 주는 수준이다.


민주당이 정말로 '데빵'시대를 갈구한다면 와이파이(wifi)무료가 아니라. 모바일데이터(LTE, 5G 등) 무료사용을 공약으로 제시해야 실질적인 '데빵'시대라는 컨셉에 적중되는 것이다. 지금의 와이파이(wifi)무료 공약은 따지고, 알고보면, 속임수다. 감기걸린 사람한테 데라미찐을 처방하는 것과 같은 짓이다. 국민을 너무 우습게본다는 의심이 안 할수가 없다. 결국 민주당의 '데빵'공약은 '공약'아닌 '공허'이다. 국민들이 잘 판별해 주시길 바란다.

 

 

0 Comments